chanyang kyopo.com Boy
[3436 visits]
5.0 # 63 votes
Webmail me!
Born: 1981
City: Erlangen / Bayern
Member since: Mon, 03 Dec 2001
Last Update: Thu, 07 Feb 2008
Last Login: Fri, 29 Aug 2008
Forum Topics: 15
Forum answers: 51
My buddies:
You should know about me: Made in Korea
Activities: um die welt reisen
My favourite Music: alles was meinen ohren gutes tut
Sport: alles was gefaehrlich ist
Positive characteristics: gat lafs u n mi
I do not like: was nicht gut ist
I like: die Welt
I am looking for: connections
Homepage: www.chanyang.de
Favourite Webpages: .: www.7lee.com .: www.chanyang.de
|
|
was dich nicht umbringt,
macht dich haerter!
별명 : 찰리
나이 : 닭띠
얼굴 : 추남
다리 : 짧음
머리 : 큼
통장 : 마이너스
공부 : 못함
싸움 : 못함
성격 : 더러움
가족 : 독신
인상 : 한대 맞고싶은..
식성 : 안가림
주량 : 3 x mass bier
자랑 : 개깡
신앙 : 아멘!
about Chanyang's LIFE

198?년.. 그는 다리 밑에서 주워 졌다.

고무신 신고 천하태평하게 웃음며 살아온 시골 촌놈이다.

1990년.. 서울에서 초등학교 2학년까지 다니다가 독일이란 나라로 넘어가게 되었다.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친구들과 공차면서 그 나라 언어도 배우고
개임 팩을 갖고 싶어 생활 정보지도 돌리면서 용돈도 벌면서
개방적인 문화에 적응을하고 잘 지내고 있는데..

1995년.. 그가 중학교 2학년 되던 해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국제 전학을 가게 되었다.
한국 가면 오락실도 싸고 많고 문방구엔 조립식 로보트나 먹을거리도 많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던 그는 들떠있었다.

그당시 유명했던 아무 이유 없이 한명을 무식하게 구타하는 일진회
그 잘못된 광경을 보고도 아무도 말리지 않고 가만히 있는 친구들..
그는 이건 아니다 싶어 뭣도 모르고 껴들었다가 된통 당했다.
알고보니 모두들 보복이 두려워 가만히 있었던 것이었다.
친구가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사정사정 해서 돈을 빌려 줬는데
시간이 지나도 소식은 없고 그도 돈이 필요해서 갚으라고 하니깐 '쌩'~
알고보니 그 것을 '삥 뜻겼다'라고 표현하는 것이었다.
그는 선생들이 말로 안 가르치시고 왜 매로 가르치는지를 이해를 못했다.
알고보니 매를 안들면 성적이 내려가고 누군가가 만들어 논 '틀'이 깨저서였다.
독일과는 너무 다른 학교 문화에 대해 그는 어린 나이에 심각하게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틀'이라는 곳에 잘 짱박혀서 자신이라는 존재를 무시하고 묻어가야할지..
학교 다닐 때부터 잘 못 된 것을 잘 못 됐다고 못하고 그냥 그러려니 살다보면
나중에 사회에 나가면 양심에 가책이 없어지고 심해지지 않을까?
그는 독일에 다시 가는게 좋겠다 싶어 어머니께 심각하게 상의해보았다.
하지만 그의 집안 사정은 교복도 겨우 사줬을 정도로 넉넉치 못했다.
그래서 그는 어머니와 쇼부를 봤다.
자비로 벌어서 갈테니 부디 신문 배달 하게 허락해 달라고..
허락을 받아넨 그는 매일 같이 새벽 4시에 일어나 신문 배달을 하고 등교를 했다.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친구들과 생활하게 된 그는
앞자리에 앉은 아이가 옆자리에 앉은 아이를 괴롭히는 것을 보았다.
앞자리에 앉은 아이 뒤통수를 때리고 무서운 눈으로 처다 봤다.
그 후로 그는 무서운 놈으로 찍혀 그는 편안한 중3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약하면 강한자에게 잡아 먹힌다는 것을 '동물의 세계'에서 보고 적용한 것이 었다.

1996년 말..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연합고사라는 것을 봐야 했다.
그는 운 좋게 서울에서의 마지막 연합고사여서 별 문제 없이 진학 할 수 있었다.^^

1997년 여름.. 적당히 돈을 모은 그는 결국 홀로 독일로 넘어갔다.

홀로 독일에서 사는 것은 그가 생각했던 것 과는 달라 몇 개월 후 그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고등학교 마치고 다시 가겠다고 돈을 더 모으기로 했다.

1998년 여름엔 독일에서 친구들이 한국으로 놀러와서 좋은곳도 가보고..

신문배달 3년차 우유배달이 돈이 더 많이 된 다는 것을 알고는
업종을 바꿔서 권리금으로 구역을 사고 보증금을 내서 우유배달을 하기 시작했다.
쉽지 않은 고객 관리와 요금 미납한 가정마다 방문해서 수금을 하면서 그는 많은 것들을 경험했다.

돈 많이 벌어서 월급날 되면 매점에서 한번씩 쏘고~

밤에 일을 하면서 사정이 어려워서 돈 벌거나 집 나와서 돈 버는 친구들도 많이 만났다.
'나쁜영화' 라는 영화가 그에겐 낯설지가 않았다.

졸업식 전에 두발에서 네발로 바꿔서 더 큰 일을 해보겠다고
그는 수능 끝나고 동시에 3탕을 뛰며 돈을 벌었다.
신문, 우유, 족발, 퀵, 짱께, 피자.. 배달이라는 배달은 다해보았다.

그가 원했던 티뷰론은 아니지만 그는 자력으로 소나타 '골드'를 살 수 있었고..

2000년도.. 고등학교라는 곳을 무사히 졸업 하였다.

독일 가기전에 돈을 더 모으고자 적성에 맞는 스포츠 마케팅 회사에 취직해 더욱 큰 돈을 만졌다.

늦은 2000년.. 그는 결국 다시 독일로 넘어갔다.

새로운 마음으로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기로 하고

생활비 버랴 공부하랴 노느랴..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꼬추가루 처럼 낄 곳 안낄 곳 가리지 않으며..

취미생활도 즐기고..

문화생활도 즐기고..

할 거 하고 하고싶은 거 하고.. 그냥 단순하게 살았다. ㅡcㅡ

생활비 하고 남은 돈 모이기만 하면 여행가고..

여행가고..

여행가고.

돈이 없어도 맨몸으로 여행을 떠나곤 했다.
정말 하고자 하는 맘음만 있으면 아무리 환경이 어려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한국이 그리우면

넘어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주변에 뭐가 있나 보는것도 즐겁지만..

나와 다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때..

열린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의사소통은 잘 안되지만 따뜻한 정이 오고 갈때..

다 안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보면 볼수로 알면 알수록 나는 모르는것이 되고..

나는 작아 질 수 있었다.

독일에 돌아오면..

나쁜짓만 아니고 돈 되는 일이란건 물불 가리지 않고 하고..

머리 아프지 않게 공부 조금 하고..^^;;

이왕 일하는거 내가 좋아 하는 분야에서 즐겁게 일하고..

WG 하나 차려서 돈벌고..

사업 거리들 계속 찾아보고..

필요한거 있으면 사고..

하는일이 항상 잘 풀리지 않으 놀라기도 하고..

좀 많이 열받았을 땐.. 괜한 짓 했다가..

피보고..ㅋㅋ

그러면 다시 머리 좀 식히고..

파도에 몸을 싣고 같이 흘러가보고 싶을 땐 흘러도가보고..

하늘을 날고 싶을때는 날아보고..

질주하고 싶을때는 질주하고..

쇼를 하고 싶을때는 쇼도 하고..



에효.. 재미도 없는글 왜 계속 쓰고 있는지..

열분 재미 없죠??

우선 사진만 대충 올리고..

다음에 시간 날 때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스크롤의 압박 좀 느끼 실 겁니다.ㅎㅎ

즐감 하세요~^^











































































까르네로 날렸던 돈 만 유로가 다시 들어와 내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순간..

그의 옛적 꿈이 떠올랐다.

그 꿈은 바로 대. 통. 령.

그러기 위해선 군대를 다녀와야 하고

군대 가기 전에 자리를 잡는 것 보단 다녀와서 잡는게 낳겠다 싶어

자동차로 유라시아 대륙 횡단 하려고 시도 하다가 못한 것을 위로 하겠다고

그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올라 탔다.

























그는 운전하는 것을 좋아 해서 면허 시험장에서 딸 수 있는 면허는 다 땄다.



늦게가는 군바리의 모습이 불쌍해서 해주는 친구들의 환송을

그는 이등병의 편지로 답변 한다.

항상 가보고 싶었던 나라.. GUNDAE..

11월 11일.. 그만 신났고 날짜도 울고 하늘도 운다..

2년간의 장기 여행이라고 생각한 그는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적응해 간다.

군번도 풀려서 호봉수도 없는 일병 3개월때 부분대장을 달고..


휴가나가서 좋아하는 스키장 가고~

군바리는 배고프니깐 따뜻한 리조트 가서 컵라면 먹고..

자이툰에 지원해서 특전단에서 훈련 받고

파병전 위로휴가 후

파병식을 하고

이라크 평화 재건 사단으로 날라갔다.

임무는 VTC 통역병

이라크에서 역시 즐거운 병영생활을 하고..











6개월간 쿠르드 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무사귀한 했다.

이라크와 쿠웨이트를 포함하여 54개국을 다닌 그는

정작 한국은 제대로 안 돌아 본 것 같아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돌기로 했다.




이왕 타기 시작한거 일본도 들리고..





노숙도 하고..





25일째 되는날 신 개념으로 자전거타고 계룡대에 복귀했다.

복귀했으니 그는 또 열심히 근무를 섰고


말년휴가를 이용해 나머지 구간, 강화도까지 달렸다.

전국 한 바퀴 돌고 시청에 돌아 왔을때 그는 완전 폐인이었다.

말년휴가 복귀땐 초신개념으로 차까지 끌고 갔다.

전쟁터에 나가기 위해 몸 단련좀 하고

육군 병장으로 무사히 전역을 하였다.

몸을 놀게 하지 못하는 그는 제대한 바로 다음날 취직하고..

스키시즌이 돌아왔으니..

당연히

열심히

뛰어 다녔다.








항상 젊을 것이라고 착각했던 그는


어느세 아저씨가 되어 버린 자신을 발견하고..

가지고 있는 물건들 다 정리하고

자신이 정해놓은 20대 안에 이루어야 하는 꿈을 위하여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다.

여행 경비 마련을 위해 밤 낮으로 다니던 직장들을 다 관두고..

백수가 되었다.

앞으로 3년동안 그는

배고프고 춥고 힘들겠지만..

도구로 쓰여지기 위해서 자기 그릇을 넓히기로 했다고 한다










































Bon Voyage
一 路 順 風

ich kenne hier zwar ganz wenige leute..
aber seit trotzdem gegruesst!
alle die ich kenne und die mich kennen!
cheers!
bg sound : Deli Spice / Chow Chow

|
|